시스템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드디어 라이프 플랜 캔버스 개요 설명의 마지막 포스트인 자기 경영 시스템 구축까지 왔다. 먼저 나에게 맞춘 자기 경영 시스템을 만든 배경부터 말해야겠다.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고, 몇 주 후 포기하는 일을 반복했다. 비단 새해뿐이랴. 그걸 개선하기 위해 참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할 일이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론이나 도구에 집착했다. 경영서나 자기계발서도 많이 읽었다. 효과가 있을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새해가 되면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완벽한 계획을 짜놓고는 2월이면 이미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창업 시절 사업 계획서만 수십 번 수정하면서 정작 고객 한 명 확보하지 못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실행력이 없던 탓이다. 계획은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 가치가 없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세우고, 완벽한 전술을 준비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그저 종이 위의 글자일 뿐이다. 더 나아가 실행해도 명확한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로 의미가 없다. 라이프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