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스마트폰을 집어든 순간, 2시간이 증발했다. 또 다시 계획은 무너지고, 뒤늦은 자책감만 남았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반복되는 이 패턴… 나만의 문제일까? 혹시 당신에겐 ‘라이프 플랜’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시도한 습관과 자기계발의 실패들 “의지력이 부족해서”, “게으른 성격 때문에”, “끈기가 없어서”… 나는...
“오늘부터 진짜 시작이다!” 새해 결심, 월요일 아침의 다짐, 오전에 세운 계획… 이 모든 것이 저녁이 되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작심삼일의 반복, 늪에서 헤매는 나의 이야기 “내일부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기!” “이번 주부터 영어 공부 매일 30분씩 하기!” “다음 달부터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하기!” 이런 다짐들이 내 달력에 빼곡히 적혀있지만, 실제로 3일 이상...
배우지 않고 사유하지 않으면 점점 어리석어진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니 큰 목소리를 따라가게 마련이다. 운이 좋으면 합리적인 목소리를 따라갈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는 경우다. 그런 상황이 아니면 대게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의 목소리에 이용당한다.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인 목소리를 자기 생각이라고 착각한다. 무지렁이 꼰대의 특징이다. 무지렁이 꼰대의 행동 배경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악을 쓰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어리석음이 혼자만의 일에 그친다면 그나마 괜찮다. 문제는 그들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인정받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리석은 사람끼리 집단화하는 것이다. 그런 집단은 반드시 사회에서 암적 요소가 된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현자들은 어리석음의 폐해를 지적해 왔다. 어리석음에 대한 현자들의 통찰 부처는 2,500여 년 전에 이미 어리석음이 인간에게 가장 큰 독소라고 설파했다. 탐진치는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을 일컫는다. 탐진치가 지혜를 어둡게 하고 악의...
사실 자기 환경을 파악하는 일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우선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성인의 공부는 독서에서 시작된다. 더불어 배운 지식을 소화하기 위한 사유는 더없이 중요하다. 이 과정이 어렵지는 않다. 많은 시간이 들지도 않는다. 다만 귀찮을 뿐이다. 배우고 사유하지 않으면 환경을 알 수 없다 귀찮아서 배우지 않고 사유하기를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 결론은 자명하다. 사유 능력을 상실한 ‘무지렁이 꼰대’가 된다.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그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남을 가르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