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건강력’이 가장 중요한 이유 첫 직장 다닐 때, 야근을 밥 먹듯이 했다. 자고 나면 괜찮았다. 젊을 때였으니 회복력이 있었다. 하지만 그게 조금씩 내 건강을 갉아먹고 있는지를 그때는 몰랐다. 중독의 메커니즘을 설명한 책 <도파민네이션>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약에 빠지기 시작할 때 가장 설득하기 힘든 세대가 체력이 뒷받침되는 청소년이라고 했다. 아무리 멋진 라이프 플랜을 세워도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허망해진다. 모든 게...
나는 대양을 꿈꾸었다. 그리고 모험을 감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먼 바다로 나가기도 전에 난파하고 말았다. 토대가 허약했기 때문이라는 걸 그때는 몰랐다. 그저 내가 끈기가 없는데다 운도 나빴다고 생각했다.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서야 그때 내가 끌고 나갔던 배를 알게 되었다. 대양의 꿈을 감당할 수 없는 낡고 작은 조각배였다. 라이프 플랜 캔버스의 1부 ‘전략’에서 우리는 성찰과 목표, 원칙을 다뤘다. 이제 2부 ‘전술’로 넘어간다....
목차 목표를 달성할 전략을 수립하고 그 전략을 원칙으로 선포하자 원칙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원칙을 정할 것인가? LPC 표준 모델 원칙 ‘갈대의 전설’의 원칙 정착기 원칙 없는 목표는 그냥 소망일 뿐이다 실천 팁 목표 달성 경로에서의 원칙 목표를 달성할 전략을 수립하고 그 전략을 원칙으로 선포하자 새해가 되면 으레 하는 일이 있다.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채 2월이 되기 전에 으레 하는 또 다른 일이 있다. 그 목표를 포기하는 것이다. 왜 이런...
목표를 구체화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이유 나는 해만 바뀌면 마음을 새로 다졌다. 올해는 진짜 포기하지 않을 거라며 인생 목표를 적었다. 그 다짐은 2월이 채 되기 전에 허물어졌다. 결국 어김없이 작심삼일로 끝났다. 당신은 어떤가? 오늘은 라이프 플랜 캔버스의 핵심인 ‘목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목표는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니다. 잘 정렬된 목표는 우리 인생에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특히 나처럼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목표는 더 중요해진다....
전략 수립의 시작은 지피지기다. 손자병법에서 나온 이 말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삶의 전략에 필요한 지피지기는 무엇일까? 바로 세상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성찰을 통해 완성된다. 오늘은 LPC 방법론 중에서도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평소 쉽고 실용적인 내용을 추구하지만, 때로는 뿌리 깊은 이야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살다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주의력이 부족하면 그 지푸라기마저 놓치게 된다.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라이프 플랜 전략 따위는 생각도 못하며 가장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 그래서 ‘갈대의 전설’이 된 사람 말이다. 오랫동안 내가 주의력이 부족하다는 사실도 몰랐으니 어려움은 당연지사였다. 더구나 우리 삶에서도 지피지기 백전불태가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도 미처 몰랐다.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략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